'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손절 임박'...HERE WE GO 밝혔다, 이적 시기까지 등장! "개인 조건에 합의"

마이데일리
마커스 래시포드/파브리시오 로마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회장 선거가 끝난 뒤에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와의 개인 조건 합의에 대해 거의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5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래시포드는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슈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5-16시즌에 1군에 올라섰고 빠르게 주축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2023-24시즌부터 그라운드 안팎에서 문제가 연이어 발생했고 경기력도 떨어졌다. 그러면서 임대 생활이 이어졌고 이번 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경기 4골 8도움을 포함해 전체 38경기 10골 13도움으로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활약에 만족하며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2일 “바르셀로나는 맨유와 래시포드의 이적을 두고 원칙적인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바르셀로나와 맨유는 3,000만 유로(약 510억원)의 이적료에 동의를 했으며 1,000만 유로(약 170억원)씩 세 번에 걸쳐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래시포드도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연봉 삭감에 동의를 한 상황이다.

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구체적인 합의 시점은 새 회장 선거 이후가 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새로운 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후안 라포르타 전 회장과 빅토르 폰트가 경합을 펼치는 가운데 회장이 선임된 후에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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