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택시운전사'도 넘고…'신과함께' 간다 [MD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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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쇼박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박스오피스 독주 중이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15만8650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221만409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218만9800명을 기록한 '택시운전사'(감독 장훈)를 제치고 역대 영화 흥행 순위 19위에 올랐다. 18위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으로, 누적 관객수는 1227만8010명이다.

2위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는 관객 9568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35만7947명이 됐다. 3위 '삼악도'(감독 채기준)는 관객 7169명과 만났다. 누적 관객수는 1만9168명을 기록했다.

4위는 재개봉한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다. 관객 5337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522만6728명이 됐다.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관객 3955명, 누적 관객수 195만1303명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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