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12일 자신의 SNS에 "Getting Ready for Conferen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샤워 가운 차림으로 아침 식사를 즐기거나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는 등 편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테이블 위에는 크루아상과 과일 등 다양한 조식 메뉴가 놓여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욕실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가운을 입은 채 크림을 바르며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으로,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영애는 가운을 벗고 원피스로 갈아입은 뒤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함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정호영 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 출신으로, IT 기업 근무 후 한국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했으며 방위산업업체 한국레이컴 회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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