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택시 기사 자격증에 이어 또 다른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정가은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년에 택시 자격증에 도전했던 것 기억하시냐"며 "실제로 택시 운행도 해봤지만, 현재 방송 활동과 병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영상 속 정가은은 촬영장 대기실 등 틈나는 시간마다 책을 펼쳐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 하고 있는 일과 함께 가져갈 수 있으면서, 미래를 좀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 줄 또 하나의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했다. 학교 다닐 때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정가은은 이미 준비해온 시험이 있다고 전하며 "제가 준비한 자격증이 무엇일까요? 합격했을까요?"라며 궁금증을 남겼다. 이어 "힌트를 드리자면 '사람'과 관련된 공부"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심리상담사, 보험설계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추측하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정가은은 택시 기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합격한 뒤 직접 택시 운행을 경험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택시 기사였던 사연을 밝히며 현직 기사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진지하게 시험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현재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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