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필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월 둘째주부터 60%대 중후반을 기록 중이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2월 넷째주부터 20%대 중반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43%p였고,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었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해 12일 공개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2월 넷째주와 동일한 67%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월 넷째주 대비 1%포인트 떨어진 24%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를 나타냈다.
국정수행 평가를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대구·경북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가 56%였고, 부정평가는 32%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4%p였다.
영남권인 부산·울산·경남에서 긍정평가가 60%대 후반을 기록했다. 이곳에서 긍정평가가 66%였고, 부정평가는 25%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41%p에 달했다.
광주·전라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10명 중 9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90%인데 반해 부정평가는 5%에 불과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85%p였다.
국정수행 평가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가장 적은 연령대는 70세 이상이었다. 70세 이상에서 긍정평가가 57%였고 부정평가는 34%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23%p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가장 큰 연령대는 50대였다. 50대에서 긍정평가가 80%였고, 부정평가는 15%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가 65%p에 달했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7.3%였다.
|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76호 | |
|---|---|
| 2026. 03. 12 |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공동 실시 여론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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