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유가 급등에 코스피가 장 초반 5600선을 내줬다.
12일 힌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8.63포인트(0.51%) 내린 5581.3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75억원과 891억원을 팔고 있다. 개인은 2655억원 사들였다.
간밤 뉴욕 증시는 중동 사태를 둘러싼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이란 근해에서 선박 3척이 피격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4% 넘게 뛰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1% 밀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08% 내렸다. 나스닥종합지수만 0.08% 올랐다.
삼성전자는 1.53% 내린 18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78% 내린 93만8000원이다. 현대차(-1.89%), 삼성바이오로직스(-2.11%), SK스퀘어(-1.77%) 등도 내리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3%), 두산에너빌리티(2.08%), 기아(0.80%)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39포인트(0.74%) 오른 1,145.22다. 지수는 4.83포인트(0.42%) 내린 1132.00으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903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48억원과 33억원 팔고 있디.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3.6원 오른 1480.1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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