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 소노 진짜 미쳤다! 1위 LG 꺾고 창단 최다 연승 기록→단독 6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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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KBL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거침없이 질주한다.

소노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74-70으로 웃었다.

소노는 6연승이다. 창단 최다 연승 기록이다. 5라운드 8승 1패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둔 소노는 6라운드 첫 경기도 웃었다. 23승 23패로 단독 6위다. LG는 2연패 늪에 빠졌다. 31승 15패로 1위다.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가 15득점 9리바운드, 이정현이 13득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날 경기 코트를 밟은 모든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며 연승 행진에 이바지했다.

LG는 아셈 마레이(14득점), 유기상, 칼 타마요(이상 13득점), 양홍석(12득점), 양준석(11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4쿼터 LG가 매섭게 추격했지만, 소노가 리드를 지키며 웃었다. 유기상과 마레이, 양홍석의 연속 득점으로 5점 차를 만들었다. 소노는 임동섭의 외곽포로 LG의 흐름을 끊으려했지만, 양홍석이 3점포를 터뜨리며 맞불을 놨다.

켐바오가 득점한 뒤 유기상의 3점슛이 림을 통과했다. 소노의 74-70 리드. 9초를 남기고 LG가 공격을 시도했다. 타마요가 인바운드 패스를 시도했는데, 앞에 있던 켐바오가 스틸에 성공했다. 켐바오의 결정적인 스틸로 소노가 4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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