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케냐 간 세끼' 등을 연출한 김예슬 PD가 결혼했다.
'채널 십오야' 측은 지난 10일 '오랜만에 돌아온 시보야 뉴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나영석 PD를 비록한 '채널 십오야' 제작진은 채널 개편 소식을 알리며, 그동안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진행해온 라이브 방송을 앞으로는 가볍고 소소한 주제의 콘텐츠 '쩜오야'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직원들의 근황도 공개됐다. 특히 김예슬 PD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사회는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를 함꼐한 코미디언 이수근이 맡았으며, 축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로 호흡을 맞춘 이은지와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담당했다.
또한 나영석 PD가 신혼여행을 다녀오라고 권했지만, 김예슬 PD는 촬영을 모두 마친 뒤 마음 편히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예슬 PD는 tvN에 입사해 '놀라운 토요일', '슬기로운 산촌생활', '뿅뿅 지구오락실'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고, 이후 에그이즈커밍에 합류했다. 지난해에는 에그이즈커밍과 넷플릭스의 첫 협업 예능 '케냐 간 세끼' 공동연출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오는 24일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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