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최영준 "드라마 완성도에 행복, 사랑 주셔서 또 행복했다" 종영 소감

마이데일리
배우 최영준/에이스팩토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최영준이 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속 여정을 해피엔딩으로 매듭지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10일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이하 '아너')이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구선규(최영준)는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부터, 아내 현진(이청아)과의 애틋한 마음 확인까지 긴박한 사건과 깊은 감정선을 넘나들었다.

최영준은 형사의 냉철한 집념과 남편의 순애보를 오가며 구선규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2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의 예리함과 집요한 추적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동시에, 아내를 향한 복합적인 감정과 내면의 갈등을 풀어내며 인물에 온기를 더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내의 편에 서는 모습으로 관계의 변화를 보여줬다.

종영과 함께 최영준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저도 손에 땀을 쥐며 시청한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그동안 '아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행복했고, 드라마의 완성도를 보며 또 행복했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심에 또 행복했다. 또 좋은 작품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연기하겠다. 곧 뵙겠다"며 애정을 담은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편 최영준은 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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