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강병현 박가원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
박가원은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저희 부부가 제일 많이 듣던 질문이 셋째 계획이었다. 그렇게 확고하던 강병현 뜻과는 다르게(?)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2016년 첫째 임신부터 2026년 셋째 임신 과정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두 자녀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셋째 임신 사실을 전한 박가원이었다. 남편 강병현은 믿기지 않는 듯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영상처럼 우리 가족 모두가 정말 너무 놀랐고 한동안 믿기지도 않더라. 마흔 넘어 다시 시작하는 임신과 육아, 조금은 겁도 나지만 나답게 씩씩하게 해내겠다'고 했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방송인 하하는 '아니 진짜로? 너무 축하해'라고 두 번의 댓글을 남겼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김정아 역시 '어머나 세상에. 너무 축하해. 병현이 가원이가 해냈구나'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농구 선수 출신의 강병현은 현재 창원 LG 세이커스 전력 분석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가원은 2007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 된 뒤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tvN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부부가 함께 예능에도 다수 출연했다. 2019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SBS '자기야 백년손님' 등에서 러브스토리를 소개한 바 있다.
다음은 박가원이 남긴 글 전문.
저희 부부가 제일 많이 듣던 질문이 셋째계획이었는데요.
그렇게 확고하던 @kangbang2 뜻과는
다르게(?)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어요.
영상처럼 우리가족 모두가 정말 너무 놀랐고 한동안 믿기지도 않더라구요.
6학년 유준이와는 띠동갑,
그리고 유하를 임신한 10년만의 임신이에요.
마흔 넘어 다시 시작하는 임신과 육아,
조금은 겁도 나지만 저답게 씩씩하게 해낼게요!
모두가 원했던(?) 이 축복, 마음껏 축하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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