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하루빨리 팀에 녹아들겠다"...충남 아산 '공격 보강' 성공, '스페인 1부리그 출신' 나임 전격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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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FC가 가나 출신 공격수 나임 모하메드를 영입했다./충남 아산FC충남 아산FC가 가나 출신 공격수 나임 모하메드를 영입했다./충남 아산FC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충남 아산FC가 가나 출신 공격수 나임 모하메드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1996년생인 나임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와 박스 안에서 마무리 능력이 강점인 공격수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뛰어나며 최전방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충남 아산은 "임관식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 축구에 나임의 스피드와 침투 능력이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나임은 2019년부터 스웨덴 무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2022시즌에는 산드비켄스 소속으로 27경기 23득점에 성공하며 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스웨덴 1부리그 할름스타드 BK로 이적해 73경기 19득점 6도움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남 아산FC가 가나 출신 공격수 나임 모하메드를 영입했다./충남 아산FC충남 아산FC가 가나 출신 공격수 나임 모하메드를 영입했다./충남 아산FC

나임은 "충남 아산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하루빨리 팀에 녹아들어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많은 득점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남 아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대구FC와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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