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어디로] 소노인터내셔널·신라호텔·워커힐 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온 가족이 △객실 △다이닝 △레저 액티비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비발디 스프링 블룸'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비발디파크 객실(소노벨·소노캄·소노펫) △조식 뷔페 이용권 △부대시설 이용권 △실내 액티비티 3종 이용권을 포함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58% 할인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조식 뷔페 포함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포함된 패키지 이용시 주중(일~목요일) 입실 기준으로 13시 레이크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해 보다 여유로운 일정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조식 뷔페 15% 할인 △오션월드 40% 할인 △앤트월드 △K1 스피드 △레전드 히어로즈 30% 할인 이용권 각 4매와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이용권 1매를 함께 증정한다. 한편 '비발디 스프링 블룸 패키지'는 이달 말까지 판매되며, 5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금호리조트가 전 지점에서 폐침구 업사이클링 캠페인 '침구의 두 번째 여정: 그린 루프 2.0'을 진행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금호리조트에서 사용이 완료된 침구류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실용적인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시켜 고객에게 제공하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큰 호응을 얻었던 '침구의 순환여행'에 이어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며 금호리조트의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월 '의식주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ESG 객실 패키지' 기획전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다. 1차 기획전은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롯데온에서, 2차는 16일부터 22일까지 트립비토즈에서 진행된다. 패키지 투숙 가능 기간은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캠페인 전용 굿즈인 티슈 케이스는 4월 입실 고객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4월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의 미쉐린 3스타 중식당 더 랑햄 호텔 '탕코트'와 함께 팔선에서 광둥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탕코트&팔선 미식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진다. 최근 중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팔선은 현지에서 오랜 시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중식당과 협업, 탕코트의 중식 총괄셰프 '웡 치 파이'를 초청해 현지 중식을 국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팔선과 협업을 펼치는 '탕코트'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 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해오며 홍콩에서 최장 기간 미쉐린 3스타를 받은 광둥 스타일 중식당이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팔선에 찾는 '웡 치 파이' 총괄셰프는 20년 넘게 탕코트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총괄셰프로 탕코트를 이끌고 있다. 웡 셰프는 각 재료의 본질을 존중하는 요리 철학으로, 탕코트의 예술성과 정통성을 이번 프로모션에서 그대로 구현할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장금승 총괄셰프가 준비한 식전 메뉴를 시작으로 탕코트의 대표 메뉴인 △게살 △양파 △크림 소스를 곁들인 '크랩 쉘 구이'과 △파 △적양파 △샬롯을 넣고 볶은 '신선한 랍스터' 등 총 8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올해 벚꽃 시즌을 맞아 호텔 전체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온통, 벚꽃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워커힐은 오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객실 △레스토랑 △야외 산책로 △포레스트 파크 등 워커힐 전체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벚꽃 세상 안에서 머무르고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핑크빛 축제 '온통, 벚꽃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워커힐 벚꽃 지도를 따라 호텔 전체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벚꽃 스탬프 챌린지'는 △산책로 △포토존 △레스토랑을 경험하며 비치된 QR을 완성할 수 있는데, 프로모션 메뉴 1회 이용을 포함해 총 3개 QR 인증 시 한정판 벚꽃 프레임 인화권이 제공된다. 또 올해 워커힐과 함께한 봄의 추억을 내년 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느린 우체통'도 로비 포토존 옆에서 만나볼 수 있고, 레저 전문가 '워키'가 운영하는 '워키 프로그램'도 벚꽃 체험을 곁들였다. 아울러 워커힐의 벚꽃 시즌 시그니처 프로그램,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도 4월11일부터 5월3일까지 매주 주말 열린다. 이에 더해 오는 5월3일까지 와인 페어와 연계한 '와인 블라썸' 패키지도 운영하고, 워커힐 내 레스토랑에서도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9일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가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이하 하얏트 리젠시 인천)'로 새롭게 출발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34개의 스위트 객실을 포함해 총 501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메인 수영장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2개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 스파 시설은 물론 총 12개의 연회장·미팅 시설을 완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ICE 및 비즈니스 고객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미식 여행 수요를 겨냥해 4가지 F&B 공간을 통해 하루의 리듬에 맞는 다채로운 식경험을 제안하고, 5분 거리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다이닝, 문화 시설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나용평(070960)이 지난 7일 개최한 '제20회 달마오픈 챔피언십'과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당일 모나용평은 약 2만5000명의 내장객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달마오픈 챔피언십'과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 역시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3월 초 대설에 이어 대회 전날인 6일에도 눈이 내려 최상의 설질이 형성돼 행사 완성도를 높였다. '달마오픈 챔피언십'의 올해 대회는 레일잼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는 약 15m 길이의 대형 워터존을 스키와 스노보드로 가로지르는 워터 점프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관람객들의 호응이 어우러지며 시즌 피날레 분위기를 더했으며,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 선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라한호텔이 캠핑·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코베아와 협업해 '스프링캠프 with 코베아'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프링캠프 with 코베아'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라한X코베아 캠프컵 1세트가 기본 구성으로, 이번 협업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캠프컵은 '모스그린'과 '샌드', 2가지 색상이며 보온과 보냉성이 뛰어난 2중 진공 구조로 돼 있다. '스프링캠프 with 코베아' 패키지는 오는 5월31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 전국 라한호텔에서 만날 수 있으머, 지점별로 △조식 뷔페 2인 △커피쿠폰 2매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혜택을 더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경주와 울산에서는 캠핑 감성 키즈룸 패키지도 선보이고, 라한호텔 최상위 브랜드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체험형 캠핑 콘텐츠도 마련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호텔·리조트, 어디로] 소노인터내셔널·신라호텔·워커힐 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