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적극행정으로 '부가가치세 18억 2000만원 환급'
■ 통영시, 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
■ 통영경찰서, 새학년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18억 2000만원의 세금을 올해 3월 환급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부동산 임대업,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등의 수익사업 운영을 위해 투입한 건축비, 시설유지비 등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국세청에 경정청구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부터 부가가치세 환급 가능 시설물의 공사비와 유지보수비를 전수 조사하고, 관련 부가가치세 판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그동안 공제받지 못했던 세액을 경정청구했다. 이후 국세청의 자료심사와 추가 자료 요청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최종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 시설은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 수산물 가공단지, 수소교통복합기지 등 6개 사업이다. 또한 시는 과세기간별로 지속적인 부가가치세 환급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2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을 포함해 누적 21억 3000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 결정이 열악한 시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속적인 환급 대상 사업을 발굴해 재원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
- 혼자 하면 힘든 금연…통영시와 함께해요
통영시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돕기 위해 연중 상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흡연 욕구 저하를 돕는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와 가글, 사탕 등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일산화탄소 및 코티닌 측정 등을 통해 금연 성공이 확인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금연 중 찾아오는 고비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금연 권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를 도입했다. '금태기'를 겪는 대상자 100명에게 모바일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 중간 종결률이 전년 대비 3.7%p 감소(2024년 21.6%→2025년 17.9%)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오는 4월부터는 사업장과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5월에는 '야간 달빛 금연 클리닉'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금연은 혼자 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때 성공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경찰서, 새학년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 10일 오전 새학기를 맞아…죽림·제석초등학교 앞에서 실시
통영경찰서(서장 소진기) 교통관리계에는 10일 오전 새학기를 맞아 죽림·제석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장,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으며, 통영경찰서는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 앞 서행하며 아이들을 보호해요'라는 교통안전 캠페인 슬로건을 홍보했다.
한편,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 보행안전수칙이 기재된 필기구를 교부하며 교통안전을 당부하는 등 예방 및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통영경찰서 소진기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질서를 준수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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