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계가 짭이라고?" 유인영, 샤넬 980→250만 원 당근 구매…감정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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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 중고거래로 산 명품 시계의 진품 여부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 유튜브 '인영인영'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유인영이 중고거래로 명품 시계를 구매 후 감정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 '인영인영'에서 '내 시계가 짭이라고? 그래서 감정 받으러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유인영은 "저번에 올린 시계 영상이 반응이 좋아 기분이 좋았다. 댓글로 남겨주신 글 중 샤넬 시계 중고거래를 퀵으로 받았다고 하니 '분명히 가품이다'라는 글이 많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가품일 거라는 생각을 1도 한 적 없었는데 가품이라는 댓글을 보고 혹시라는 생각이 들더라.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래서 감정 받으러 가려고 한다. 일본에서 사셨다고 하셨는데 박스나 개런티 카드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유인영이 댓글로 남겨준 글 때문에 감정을 받으러 나왔다. / 유튜브 '인영인영'

유인영은 "주위에서도 영상을 보고 60% 분들이 가짜같다고 했다. 오늘 감정 받고 바로 연락을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당근 점수가 99도다.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감정 비용은 12만 원으로 가짜일까 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감별사는 "진품 맞다. 각인이 제대로 돼 있고 무브먼트 976 001이라는 ETA 회사 거를 가져다 써서 샤넬에서 각인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교체해 드리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인영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울먹이는 표정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 이거 250만 원 주고 샀다. 난 처음부터 믿었다. 조심조심 잘 알아보고 사시면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고 함께 간 지인은 "그 당근 거래 한 사람 좀 소개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인영이 당근으로 산 샤넬 시계가 진품이 맞다고 알려져 화제다. / 유튜브 '인영인영'유인영이 샤넬 시계의 진품 여부를 듣고 기뻐했다. / 유튜브 '인영인영'

그는 "짭 샀다고 놀려주신 저희 구독자분들 덕분에 저는 이제 당당하게 시계를 차고 다닐 수 있다. 내가 다 알아보고 샀다니까"라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운이 좋다", "진품이라니", "좋은 사람 만난 거다", "유인영이 차면 뭐든 진품이지 뭐", "당근 99도 궁금하다", "감정비용이 아깝지가 않네", "당근 거래 그래도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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