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버추얼 대학교’는 신입 버추얼 스트리머에게 방송 노하우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콘텐츠다. 인기 버추얼 스트리머가 명예 교수로 참여해 강의와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첫 콘텐츠는 3월 19일 진행된다.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가 참여해 콘텐츠 기획과 방송 진행, 시청자 소통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신입 스트리머의 초기 활동을 지원하는 ‘웰컴 버추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고 있다.
SOOP 관계자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데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작 인프라와 교육 콘텐츠 지원을 확대해 버추얼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