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3만 원짜리 원피스를 입고 결혼식에서 모습을 보여 화제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늘 예쁘게 변신시켜주시는 찰쩍메이크업, 미친 헤어, 쌤들 너무 고마워요. 얼마 전 결혼식 사회를 보러 가는데 맨날 운동복만 입다 보니 그 흔한 원피스 하나가 마땅히 없어 급히 쿠팡으로 (3만 원대) 로켓 배송 시킴"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뒤에 택이 한필아 ㅋㅋ 근데 너무 예쁨♥ 완전 내 취향. 동민아 지연아 잘 살아!"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안혜경은 청담동 숍에서 머리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흰색으로 배색돼 있는 검은 원피스는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은 결혼식장에서 진지하게 사회를 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원피스 뒤 택에는 '한필아'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3만 원짜리 원피스라고 보기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디즈니에 나올법한 공주님", "너무 예쁘신데요", "예쁘면 됐지 뭐", "너무 잘 어울려요", "골때녀도 잘 보고 있어요", "3만 원이라니 전혀 그렇게 안 보여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혜경은 2023년 드라마 '빈센조' 촬영감독 송요훈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7~8년 정도 친구로 지냈다. 7년 만에 만난 이 친구가 너무 달라져 있더라. 예전에 봤던 그 모습이 아니었다.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이 친구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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