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입성…'아리랑' 굿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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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ARIRANG’(아리랑) 발매와 함께 특별한 팝업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오전 9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POP-UP: ARIRANG' 개최 소식을 알렸다.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두 곳을 거점으로,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4월 12일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현장 방문은 쾌적한 관람을 위해 '위버스 스팟(Weverse Spot)'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그룹 방탄소년단 팝업 개최 '머치' / 하이브

팝업에서 주목할 점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이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ARIRANG'에 걸맞게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Merch.)를 선보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제작되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다. 협업 물품 외에도 후디와 볼 캡을 포함한 다채로운 제품이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12일 위버스샵에서 일부 품목 선판매를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모든 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컴백 당일 2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에서 협업 머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룹 방탄소년단 팝업 개최 '머치' / 하이브

한편 'ARIRANG'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7주 연속(3월 4일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사전 저장(Pre-save) 수치는 지난 7일 기준 400만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RIRANG'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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