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는 영국 런던 직업교육 기관인 캐피털시티컬리지그룹(CCCG)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를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데비 하우튼 CCCG 총장과 장승은 국제협력처장이 직접 미림마이스터고를 방문했다. 아울러 장승은 CCCG 국제협력처장은 미림마이스터고 1, 2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영국 교육 시스템과 IT(정보통신기술)산업 환경을 소개하는 특강도 진행했다.

양교는 향후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직무 교육 협력 △선진 교육 시스템 공유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데비 하우튼 CCCG 총장은 “우수한 IT 역량을 갖춘 미림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직접 만나 기쁘다”며 “이번 MOU를 통해 영국의 실무 중심 교육과 한국의 앞선 기술 교육이 만나 양국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영국의 대표 교육 그룹인 CCCG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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