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357880, SKAI)의 관계사이자 합성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 공식 세션 발표 연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GTC 2026'은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AI 컨퍼런스다. 매년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GTC 2026' 행사에는 빅테크 기업, 글로벌 브랜드, 개발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AI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AI가 산업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조명할 예정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 모건 마모(Morgan Mao) 글로벌 CEO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진행되는 리테일 산업 세션에서 '확장 가능한 디지털 트윈, 리테일 성장의 새로운 인프라(Digital Twins at Scale: The New Retail Growth Infrastructure)'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는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의 디지털 디렉터 찰스 김(Charles KIM)이 공동 연사로 참여해 실제 협업 사례를 함께 공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글로벌 리테일 콘텐츠 수요와 함께 기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방식의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콘텐츠 생산 인프라인 디지털 트윈 기반 3D 콘텐츠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특히 △리테일 산업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마케팅 콘텐츠 수요 △생성형 AI가 가진 저작권·정확도·브랜드 일관성 문제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디지털 트윈 제작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설명된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실제 제품을 로봇 기반 3D 스캐닝 기술로 디지털 자산화하고, 이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기반 실시간 렌더링 환경에서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최근 엔비디아 공식 리테일 파트너 페이지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GTC 2026 기간 동안 글로벌 산업 기업들과 디지털 트윈 및 합성 데이터 기반 AI 인프라 협력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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