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손녀' 애니, 美 컬럼비아대 다니며 월드투어…강행군 스케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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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애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숨가쁜 스케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애니 이번 달 올데프 스케줄 이 지경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애니의 2월 말부터 3월까지 일정이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내용에 따르면 애니는 지난달 28일 한국 팬사인회를 마친 뒤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지난 7~8일 일본 일정을 소화했으며, 9일부터는 중간고사 기간에 맞춰 다시 학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활동도 이어진다. 애니는 17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18일 싱가포르, 19일 상하이, 20일 대만을 방문하며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22일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페스티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페스티벌’ 일정 전후로도 학업을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강행군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학기 중에도 그룹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밝힌 만큼, 애니는 미국과 아시아를 오가는 장거리 이동과 시차 속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애니는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지난해 6월 24일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동안 그룹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대학을 휴학했던 애니는 올해 1월 복학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휴학을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작년 초에 들어 멤버들과 회사에 미리 상의하고 결정했다"며 "이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5월 초까지 약 3개월 반 정도 학교에 다니게 된다"며 "그동안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하고 팬들과도 자주 소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애니는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복학 이후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에 계속 있는 줄 알았는데 스케줄도 다 소화하네", "학업과 활동을 동시에 하는 게 대단하다", "진짜 헤르미온느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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