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크루즈,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여행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이탈리아는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나라다. 그중에서도 돌로미티 여행은 스위스 알프스, 노르웨이 피오르드와 더불어 세계인의 버킷리스트로 손꼽힌다.
돌로미티만의 볼거리라면 백운암 특유의 기암괴석이 햇빛에 따라 분홍빛·붉은빛으로 물드는 ‘엔로사디라’ 현상이 빚어내는 풍경이 장관이다.
1년 중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능선 가득 야생화가 만개하는 이 시기는 돌로미티 여행의 황금 시즌이다. 눈 덮인 봉우리와 초록 초원, 형형색색 꽃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풍경은 오직 이 시기에만 허락된 특별한 선물이다.
롯데관광은 오는 6월 24일과 7월 1일 대한항공 단독 전세기를 운영한다. 상품 출시 이벤트로 출발일별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1인 최대 50만 원 할인도 진행 중이다.

이번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의 핵심은 하이킹 전문가가 동행하는 돌로미티 3대 명소 완전 정복이다.
첫 번째 명소 ‘세체다’는 날카로운 바위 능선과 광활한 알프스 초원이 어우러진 돌로미티의 상징이다. 오르티세이에서 케이블카로 약 20분이면 해발 2500m 전망대에 올라설 수 있으며, 발 가르데나 계곡과 돌로미티 봉우리들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세체다 전망대에서 소피에 휫테 산장까지 완만한 능선을 따라 걷는 초보자 친화 루트(도보 약 15분)가 추천 코스다.
두 번째 명소 ‘알페 디 시우시’는 축구장 8000개 규모의 유럽 최대 고산 초원이다. 6~7월이면 야생화가 만발해 돌로미티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파노라믹 뷰→콘트린 산장→이카로 대형 벤치 전망대→사논 산장→호수로 이어지는 루트(총 1~2시간 30분)를 추천한다. 이카로 구간의 '휴지 벤치' 전망대는 인생 사진 포인트로 유명하다.
세 번째 명소 '트레치메(세 봉우리) 디 라바레도'는 치마 피콜로(2,856m), 치마 그란데(3,003m), 치마 오베스트(2,972m) 세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압도적 장관이 기다린다. 아우론조 산장에서 라바레도 산장까지 왕복 4km(약 3시간) 구간의 101번 산책로는 평탄하고 넓어 누구나 걷기 편하다.
이번 상품의 또 다른 강점은 대한항공 인천-베니스 직항 전세기 탑승이다. 장거리 운항인 점을 고려해 보잉 777-300ER를 투입한다. 최대 34인치 좌석 간격, 118° 등받이, 10.6인치 개인 LCD 모니터를 갖춘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하며 스카이패스 약 7600마일도 적립된다.

전 일정은 베니스 2박, 몬테카티니 테르메 2박, 베로나·볼차노·코르티나 담페초 각 1박 등 4성급 호텔 7박으로 구성된다. 베로나의 원형 경기장 아레나와 줄리엣의 집, 베니스 곤돌라와 산마르코 광장, 피렌체 두오모와 우피치 미술관(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내부 입장), 산지미냐노 슈퍼 투스칸 와이너리 투어(3코스 런치 포함), 세계 최고(最古) 공화국 산마리노까지 이탈리아 핵심 코스를 빠짐없이 담았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6~7월 야생화 시즌은 돌로미티 여행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이번 대한항공 단독 전세기 상품은 쾌적한 직항 편의와 하이킹 전문가 동행, 이탈리아 핵심 도시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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