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유이, 172cm·50kg인데 마라톤 완주…놀라운 체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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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 유이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밝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날씨가 좋아 가볍게 10km 완주. 사실 최선을 다했음. 나도 껴줘서 고마워 수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대형 육상경기장의 관중석을 배경으로 난간 앞에 서서 메달을 들어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블랙 집업 점퍼와 밝은 그레이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단발 헤어가 더해져 활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이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 유이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팔을 양옆으로 펼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경기장과 초록색 관중석이 어우러지며 현장의 생동감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트랙 위를 걷는 참가자들과 관중석을 채운 인파 역시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방송과 상관없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이 멋지다", "항상 응원한다", "너무 예쁘다", "화이팅" 등 다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8년생인 유이는 지난해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닭가슴살과 현미밥 위주의 식단을 이어가며 체중 관리에 집중했고, 그 결과 골격근량은 24.1㎏까지 늘고 체지방은 2㎏ 감소하는 변화를 보였다.

당시 계체량에서는 50.84㎏을 기록하며 목표 체중을 무사히 통과해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다만 대회를 앞두고 극도의 긴장감으로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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