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지수 연기·CG 논란에도 글로벌 톱7…이게 '스타 파워'인가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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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포스터/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블랙핑크 지수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직후 글로벌 톱10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작품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8일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전날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7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인도, 홍콩, 베트남 등 50여 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연애를 체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월간남친’은 가상 연애를 구독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작품은 공개 직후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지수의 연기력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표정과 몸짓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감정 몰입이 부족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가상 연애라는 소재 특성상 CG와 연출이 중요한데 일부 장면에서 그래픽이 어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반면 긍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일부 시청자들은 “지수가 이전 작품보다 자연스러워졌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다” 등 호평을 내놓으며 지수의 변화에 주목했다.

지수는 앞서 JTBC 드라마 ‘설강화’ 이후 다시 한번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블랙핑크 멤버라는 점에서 작품 공개 때마다 높은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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