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보아, 도쿄타워 앞에서 포착…"행복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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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일본 도쿄에서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 보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보아가 일본 도쿄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밝은 모습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6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도쿄의 대표 랜드마크인 도쿄 타워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보아가 일본 도쿄에서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 보아 SNS

사진 속 보아는 검은 비니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가락으로 도쿄 타워를 가리키며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여유로운 여행 분위기가 느껴진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전한 동안 비주얼 역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보아 너무 귀엽다", "행복해 보여서 좋다", "언제나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앞서 보아는 지난 3일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독자 행보에 나섰다. 회사 이름에는 보아의 이름 'BoA'와 친구를 뜻하는 'pal'을 결합한 의미가 담겼다.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하며,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반영했다.

이번 독립은 보아가 25년 동안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한 뒤 이뤄진 행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오랜 논의 끝에 보아와의 전속 계약을 2025년 12월 31일부로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아틀란티스 소녀', '넘버 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K팝 1세대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한류 확산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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