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수양딸들과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진태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수양 따님들이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전국에서 우리 집으로 하나둘씩 모였다"라는 글을 남기며 딸들과 보낸 하루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식사를 즐기고 외출을 나선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딸들과 장어를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며 "난 장어를 사줬다"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이어 "따님들이랑 수원 스타필드를 갔다. 지혜가 숙소 생활을 해서 거기에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제는 자기들끼리 연락하면서 지낸다. 아빠 입장에서는 점점 불리해지는 느낌"이라고 농담을 건네며 딸들과 더욱 가까워진 관계를 자랑했다. 서로 자연스럽게 연락하며 지내는 모습에서 가족 같은 끈끈함이 느껴진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는 2022년 출산을 앞두고 안타깝게 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입양을 통해 세 딸과 인연을 맺으며 가족의 의미를 넓혀갔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를 통해 2세 계획을 중단했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현재는 입양한 딸들과 함께하는 삶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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