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 함은정이 바쁜 신혼 근황을 전했다.
함은정은 4일 자신의 개인 SNS에 "드라마 촬영 끝나자마자 베트남을 당일로 다녀왔던 날. 그래도 공항에서 pho(쌀국수)는 먹고 옴. 우리 멤버들과 퀸즈 만나는 건 항상 즐겁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은정은 베트남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촬영 일정 속에서도 티아라 활동을 위해 베트남을 당일치기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항에서 포착된 함은정은 긴 머리카락에 회색 롱코트와 블랙 터틀넥을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플한 패션에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30일 영화감독 김병우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결혼 3개월 차로, 신혼 생활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촬영에 한창이다. 극 중 쌍둥이 자매 오장미와 마서린 1인 2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함은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식 당시 부기를 관리했던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워너비 공항 패션", "점점 한효주 느낌 난다",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은정은 티아라 멤버 중 네 번째로 결혼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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