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학기 맞아 동원초 앞서 ‘아이 먼저’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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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선 가운데 김영욱 구청장(첫째 줄 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진구청
부산진구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선 가운데 김영욱 구청장(첫째 줄 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진구청

[포인트경제] 부산진구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부산진구는 지난 3일 오전 동원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한 ‘개학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영욱 구청장과 부산진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경찰, 학교 관계자,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과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 등 통학로 안전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구는 캠페인과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0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교통·유해환경·식품·불법광고물·제품안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통학로 주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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