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롯데웰푸드(280360)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달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4일 공시했다. 신 회장은 2017년부터 롯데웰푸드 사내이사를 맡아왔다.

롯데웰푸드는 서정호 부사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서 부사장은 두산솔루스 최고운영책임자(COO), 한국앤컴퍼니 부사장, 한온시스템 유럽법인 대표 등을 지냈다.

이와 함께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해당 안건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자사주 소각 이후 자본금은 46억5228만7000원에서 46억228만70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감소한다.

소각 대상은 2022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다. 당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확보한 자사주 20만6402주 가운데 일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 일부를 임의·무상 소각하는 것"이라며 "일반 주주의 보유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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