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억' 지소연, ♥송재희 넷째 계획…"6개월 뒤 시험관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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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넷째 계획을 밝혔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둥이맘으로 돌아온 배우 지소연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하고 삼 남매 엄마가 된 지소연은 노트북 타자를 두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MC 오지호는 "유튜브를 보는 것 같다"며 예상했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치고는 손이 많이 움직인다"며 그녀의 행동을 궁금해 했다. 이어 지소연이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기사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며 사업가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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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피부 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 흰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후 마네킹에게 "고객님, 금호동 지 실장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성미는 "왜 마네킹이 누워있는 거냐?"며 놀라자 지소연은 "실습용 마네킹"이라고 전하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는데, 실기 시험은 육아와 병행하느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더라"며 재료를 구매해 집에서 연습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배우나 광고대행사 사업은 거래처가 있고 선택받아야 할 수 있는 일이지 않냐?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게 됐다"며 도전 이유를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운다. 지소연은 "으뜸이 너는 둘째를, 나는 넷째를 준비하면 된다"고 말하며 "6개월 뒤부터 시험관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난 항상 난임이었지 않냐? 그럼에도 난 언제나 준비가 돼 있다"며 '넷째 출산'에 대한 굳은 의지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들이 함께 커가는 걸 보고 넷째 생각을 했다고 하자 이성미는 원조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을 언급하며 "지선아, 다산의 여왕에서 내려올 때가 됐다. 새로 등극하실 분이 계시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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