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랭드보떼, 서울숲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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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랭드보떼 성수 서울숲점. /지엔에이어패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랭드보떼가 패션 특화 지역인 성수 아서울 뜰리에길에 플래그십스토어 ‘성수 서울숲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아뜰리에길 일대는 최근 무신사와 성동구가 추진하는 ‘서울숲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패션·뷰티 2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랭드보떼도 가세하며 서울 지역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마련했다.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과 20~30 젊은층 방문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이 있다. 그랭드보떼는 이를 감안해 헤리티지와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그랭드보떼 성수 서울숲점. /지엔에이어패럴

그랭드보떼를 전개하는 지엔에이어패럴 강정은 대표는 “성수·서울숲 일대는 외국인 관광 수요가 로컬 소비가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다양한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기존 대만 수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5개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이어 올해는 연내 10개 이상까지 늘리고자 하며, 신규출점으로 외형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점포별 효율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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