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을 분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3일(화)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와 ‘고기 끝장 투어’로 무려 34인분의 고기를 해치우며 위대한 먹방을 펼쳤다.
이날 이대호는 "정해진 용돈 안에서 생활한다.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기고 한 달에 400만 원씩 용돈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적다. 운동선수 후배들 밥 한 번 사주면 100만 원은 순식간에 나간다. 선배인데 얻어먹기는 뭐하지 않냐"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난 용돈제로 전환하는 건 절대 싫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현무 역시 "나도 추성훈 쪽이다. 용돈보다는 경제권 분리가 맞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 해야 한다. 나는 쇼핑을 해야 한다"며 "필요할 때 서로 주고받으면 되는 거 아니냐. 용돈을 받으면 사람이 자동으로 쭈구리 모드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