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고 했다. 즉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곳을 둘러보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이런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숙소가 편안해야 여행 하는 내내 힘들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에 '호텔·리조트, 어디로'에서는 호텔과 리조트의 행사와 이벤트를 소개하며 '편안한 곳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2월27일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현지 브랜딩 강화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HIS와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MOU를 체결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로 HIS가 한국 호텔과 3년 연속 MOU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MOU를 통해 각 사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일본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객실 등 상품 판매는 물론 이번 MOU에는 MICE&그룹 부문 책임자도 참여해 행사·인센티브 관광 등 단체관광 분야의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각 사는 최근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인수해 브랜드 전환을 앞둔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신규 객실 상품을 구성해 판매하고, 일본인 고객들의 파라다이스시티 게이밍 부문 유입 극대화를 위해서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가 설렘 가득한 봄을 맞아 '어웨이크닝 스프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어웨이크닝 스프링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5성급 호텔의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랜딩관' △가족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시설 '신화관' △프리미엄 주방과 풀옵션으로 마치 내 집에서 머무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서머셋'이 포함된다. 패키지에는 제주신화월드 인근의 인기 관광지 입장권이 제공돼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과 문화를 동시 즐길 수 있는 특전이, 신화리워드 멤버에게는 특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가 호텔 개관 10주년과 호텔명 변경을 기념해 '생일 축하 프로모션'을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생일을 맞은 고객을 위한 생일 축하 프로모션은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3월부터 5월 사이 생일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생일 당월에 한해 평일 저녁 뷔페와 주말 및 공휴일 점심&저녁 뷔페 이용 시 생일을 맞은 본인에 한해 4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동반 고객에게도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생일 확인은 신분증을 통해 이루어지며, 할인 혜택은 생일 당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방문 시 반드시 생일을 맞은 고객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모모카페는 봄 시즌을 맞아 우리 땅에서 재배된 건강한 봄 제철 식재료를 새롭게 재해석한 색다른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신토불이 프로모션'도 4월30일까지 선보인다. '신토불이 프로모션'은 오는 4월30일까지 매일 점심과 저녁 뷔페로 만나볼 수 있다.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가 봄을 맞아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광활한 신안 갯벌의 신비로움을 배경으로, '한국의 산티아고'라 불리는 '12사도 순례길'을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는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패키지를 선보인 것이다.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핵심은 단연 파격적인 투숙 시간으로, 통상적인 2박3일 일정은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여행 시간이 부족하기 마련이지만 본 패키지는 첫날 오전 6시 얼리 체크인으로 시작해 셋째 날 밤 10시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2박3일 64시간 스테이'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여행객들이 서두르지 않고 자은도와 인근 섬들의 정취를 온전히 향유할 수 있도록 △객실 2박 △조식 2회 △세계 각국의 와인 15종을 경험할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2회 △석식 바우처 △순례길 여정 중 즐길 수 있는 런치박스 1회 등이 포함돼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모나용평(070960, 대표이사 박인준)이 국내 대표 스노보드 대회 '제20회 달마오픈 챔피언십'과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기업 레드불이 주최하는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를 오는 3월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년 전통의 정통 챔피언십과 시즌 막바지를 장식하는 페스티벌형 이벤트가 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복합 동계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회는 레일잼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140명 한정이다. 총 상금 약 2000만원과 부상이 마련돼 있으며, 초·중등부(꿈나무)부터 일반부까지 폭넓은 선수층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상금을 구성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리는 '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는 약 15m 길이의 대형 워터존을 스키와 스노보드로 가로지르는 워터 점프형 이색 이벤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스노우 스플래쉬는 그동안 모나용평이 주최해온 시즌 대표 피날레 행사로, 올해는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기업 레드불이 주최·주관을 맡아 대회의 규모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라한호텔이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는 포항에서 봄 나들이객을 위한 여행 코스를 담은 지도와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먼저 영일대 해수욕장과 인접한 라한호텔 포항을 거점으로 △사방 기념공원 △이가리 닻 전망대 △청하공진시장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석병1리 방파제 등 드라마 촬영지 9곳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1박 2일 코스로, 라한호텔에서 자동차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다. 라한호텔에 짐을 풀고 반나절 정도 가볍게 포항의 매력을 경험하기 좋은 코스도 있다. 호텔 전 객실에 시원한 오션뷰를 선사하는 영일대 해수욕장과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 등 요즘 뜨고 있는 로컬 명소들을 산책하거나 드라이브하기 좋게 구성했다. 한편 라한호텔 포항은 이러한 봄 여행 코스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도 함께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을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고 일일 5팀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카메라를 대여, 필름 30매를 증정한다. 여기에 포항의 밤을 감성적으로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선착순 20실 한정 칠링백과 일회용 와인잔도 준비했다.

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가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멤버십 개편은 기존 혜택은 유지하되, 고객이 체감하는 멤버십의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 7개 등급 체계를 5개로 축소해 각 등급 별 혜택을 강화했고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금액대를 낮췄으며, 등급 상향 기준을 충족하는 즉시 등급이 상향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등급 선정 기준을 위스키 구매 금액에서 '포인트'로 변경, 위스키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룸 이용 시에는 1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단 룸 이용 시 포인트는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되며, 기존 멤버십 고객에게 부여되는 초기 멤버십 등급은 지난 해 1년 간의 위스키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멤버십은 연간 구매 금액에 따라 △리드(방문 고객) △디스커버리(1만 포인트) △프리미엄(3만 포인트) △플래티넘(5만 포인트) △프레스티지(10만 포인트)로 나뉜다. 기존 멤버십이 총 7개 등급으로 나뉘었던 데 반해 등급 상향을 위한 진입 장벽과 최고 등급 획득 시 소요되는 금액대도 대폭 낮춘데 반해, 고객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여행과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 속에서 머무는 공간 역시 일상의 연장으로 인식하며 체류형 스테이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무는 체류형 스테이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객실은 △세탁기 △냉장고 △전기오븐 △스타일러 등 필수 가전 제품을 갖춘 생활형 구조로 설계됐다. 짐을 풀고 바로 일상적인 루틴을 이어갈 수 있으며, 실용적인 공간 구성과 여유로운 동선은 실제 집에 머무는 듯한 안정감을 제공한다. 장기 체류는 물론 비즈니스 일정 등 다양한 목적의 스테이에 적합하다. 호텔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평일 체류에 초점을 맞춘 '오늘은 여기가 내 집' 패키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중 일정 후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기획된 패키지로, 슈페리어 더블 1박과 어메니티 풀세트를 제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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