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NHN 서브컬처 신작 ‘어비스디아’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3일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어비스디아’는 국내 무료 게임 가운데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인기 순위는 다운로드 수를 기반으로 한다.
‘어비스디아’는 링게임즈가 개발한 수집형 RPG 장르 게임으로 NHN이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
해당 게임은 지난달 25일 서비스를 시작하고, 점차 순위가 상승해 인기 순위 1위까지 올랐다.
‘어비스디아’는 3일 주요 서브컬처 시장인 일본 구글 플레이에선 롤플레잉 게임 가운데 인기 61위다. 출시 직후 140위 수준이었던 일본 롤플레잉 순위가 조금씩 오르는 추세다.
이용자는 캐릭터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인기 1위에 대해 NHN은 “서브컬처 장르의 핵심인 매력적인 캐릭터 서사와 몰입도 높은 연출이 수집형 RPG를 선호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출시 초기 NHN은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고,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며 이용자와 소통을 늘렸다. NHN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기 서비스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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