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생후 372일 된 심형탁 아들 하루가 45도 경사의 거대 미끄럼틀 등반에 도전한다.
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에 나선 하루는 거대한 미끄럼틀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눈을 반짝인다. 앞서 키즈 카페에 왔을 때는 형들이 올라가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던 하루가 이번에는 미끄럼틀 등반에 도전한다.
하루는 아빠 심형탁의 “올라갈 수 있어?”라는 말에 보란듯이 등반을 시작해 아빠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하루는 맨발과 맨손을 경사면에 딱 붙이더니 리드미컬하게 손과 발을 움직인다. 앙증맞은 손을 쭈욱 뻗어 단단히 경사면을 짚고 발날로 경사면을 밀어내며 추진력을 얻는가 하면, 입술을 앙 물고 미끄러지지 않게 버텨내 감탄을 터지게 한다. MC 김종민은 “하루 발 봐요! 귀여워”라며 하루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특히 미끄럼틀의 중간 지점까지 거침없이 올라간 하루는 완급 조절을 하는 여유까지 보여 귀여움을 자아낸다. 뒤를 돌아 슬쩍 아래를 체크하더니 배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배시시 미소를 지은 것. 이어 곧바로 다시 정상을 향하는 하루의 모습에 랄랄은 “하루는 지금 완성형이다”라며 “하루가 걷고 뛰면 어떤 운동을 할지 너무 기대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고.
미끄럼틀 정상에 등반한 하루는 “야~오~”하고 기쁨의 옹알이를 터트린 데 이어 전매특허 하루 표 ‘정상댄스’로 깜찍함을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할 예정이다. 45도 경사의 거대한 미끄럼틀 등반에 도전한 하루의 모습과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정상댄스를 추는 귀염둥이 하루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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