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 AI 클라우드 토탈 솔루션 기업 '성장'…"PER 3.6배 불과한 저평가 상태"

프라임경제
"사상 최대 실적과 대표이사 주식 매입, 액면병합 등의 시너지에 주목해야"


[프라임경제]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3일 아이티센엔텍(010280)에 대해 주가수익비율(PER) 3.6배의 저평가 상황에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연간 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으나 현재 시가총액은 790억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1981년에 설립된 아이티센엔텍은 아이티센그룹 내 IT 서비스 및 시스템통합 전문기업으로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탄탄한 수주 레퍼런스와 안정적 캐쉬카우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AI 산업 개화에 따라 IT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스템통합(SI) 기업에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전환(AX) 특화 고성장 기업으로 펀더멘털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밸류파인더 이충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720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의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했다. 각각 전년대비 약 30%, 121%의 고성장을 달성한 수치"라고 짚었다.

이에 대해 "본업인 SI 부문에서 고수익성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적 수주에 성공한 가운데, 판관비 절감 활동 및 프로젝트 투입 비용 감축 등의 노력이 전사적 수익성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대표이사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과 5 대1 액면병합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장호 대표이사는 지난 1월에도 4만주를 장내 매수하며 총 20만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또한 5대1 액면병합을 공시를 통해 유통 물량주식 수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사상 최대 실적과 대표이사 주식 매입, 액면병합 등의 시너지는 향후 본격적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국면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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