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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왼쪽)와 샤오미 ‘샤오미17 시리즈’ 이미지. /각사 뉴스룸 캡처 |
이번 주제는 “삼성전자 ‘AI 경험 강화’ vs 샤오미 ‘카메라 성능’…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경쟁, 승자는?”입니다.
삼성전자와 샤오미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정면 승부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언팩 이틀 만에 샤오미가 ‘샤오미17’ 시리즈를 글로벌시장에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_ 경험 강화를 강조한 가운데, 샤오미는 가격 경쟁력과 카메라 성능을 무기로 내세울 전망입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개최하며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진보된 모바일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등 3개의 모델로 구성됐습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2억 화소 광각과 5000만 화소, 광학 줌 수준의 10배 줌 망원 카메라에 전작비 더욱 넓어진 조리개를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욱 선명한 촬영을 지원합니다.
샤오미는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을 앞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샤오미 17은 라이카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카메라 성능을 높인 게 특징입니다. 샤오미는 기존 공동 연구개발 중심의 협업을 넘어, 제품 개발부터 사용자 경험 전반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하는 ‘전략적 공동 개발 모델’로써 양사 협력을 발전시켰습니다.
삼성전자와 샤오미가 최근 이틀 간격으로 글로벌 스마트 시장에 공개한 3세대 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샤오미17’ 시리즈의 주요 사양과 성능, 가격 등을 정리했습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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