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오사카(일본) 김경현 기자] 리드오프 김도영이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라인업을 공개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낮 12시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일본프로야구 한신과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김도영(3루수)-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우익수)-셰이 위트컴(유격수)-문보경(1루수)-안현민(지명타자)-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리드오프' 김도영이 눈에 띈다. 김도영은 연습경기에서 주로 3번 타순으로 출전했다.

경기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류지현 감독은 "(앞선 연습경기에서) 다른 선수에 비해 스타팅에서 수비로 나가는 빈도나 이닝을 조절했다. 오늘도 9이닝을 다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유격수 위트컴도 살펴봐야 한다. 앞서 류지현 감독은 주전 유격수로 김주원을 낙점했다. 위트컴의 유격수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2025년 19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 이날 곽빈은 50~60구, 최대 3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