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전지현이 과감한 '데님 온 데님' 스타일링으로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1일, 의료브랜드인 Topten10에서 공식SNS를 통해 전지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탑텐의 데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을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살짝 걷어 올린 소매와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한 점이 돋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전지현의 무심한 듯 깊은 눈빛과 차분한 표정은 데님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녀는 '원조 국민 첫사랑'다운 청순함에 성숙한 카리스마까지 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탑텐 측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품격과 전 세대가 공감하는 친숙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라며 전지현을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로 꼽았다. 이어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기준과 전지현의 태도가 닮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은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뿐만 아니라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필지 1개(50㎡)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이에 건물과 필지 총 매입가는 468억 원에 달한다.
전지현은 지난 2022년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원에 매입했으며, 2023년에는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다.
이 밖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어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합하면 1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지현은 2012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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