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전생… "영국 선생님, 조선에서 인기 많아"

마이데일리
지드래곤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지드래곤의 전생이 밝혀졌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오피셜 지드래곤'에는 'G-DRAGON - 2026 'FAM' MEETING VCR #2 GD의 하루'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6~8일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팬미팅에 틀었던 VCR이다.

지드래곤은 최면 상담으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령 퇴행 체험을 진행했다. 그는 "뭔지 모르겠는데 여러 신들 중 하나인 것 같다. 인간들이 보인다. 인간들을 알게 모르게 도운다. 잘못한걸 잘못이 아닌 것처럼 해준다. 누가 훔치면 다시 갖다 놓는다. 월계관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생을 들여다 본 지드래곤은 "양복을 입고 있다. 수염이 많다. 영국인 것 같다. 아내가 나를 래리라고 부른다. 직업이 선생님이다. 시나 문학을 가르친다"며 "조선에 꽤 오래 살았다. (조선에) 더 있고 싶었는데 (영국으로) 돌아가야했다. 조선에서 인기가 많았지만 영국에 있는 아내 생각을 했다. 아가들이 보고싶다. (그 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엄마다. 후회는 없다. 해보고 싶은 걸 많이 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지드래곤의 전생… "영국 선생님, 조선에서 인기 많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