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남규리가 주연을 맡은 숏폼 드라마가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1일 공개된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6 배우 남규리 드라마 [인간시장] 대본리딩 & 시사회 현장 전격 공개! 우리 프랑스 시상식 가나요?' 영상이 업로드됐다.
드라마 '인간시장'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리는 생생한 대본 리딩 현장이 담겼다. 주인공 이미로를 맡은 남규리는 극 중 다양한 감정신을 완벽히 소화하며 리딩 현장을 사로잡았다.
남규리는 "좋은 대본·좋은 작가님·감독님, 무엇보다 훌륭한 배우님들과 함께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며 "미로라는 이름처럼 정말 아름다운 작품으로 기억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각오를 다졌다.
시사회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남규리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인생 처음으로 노인 분장과 못난이 분장을 해보며 캐릭터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가장 추운 날씨에 살수차를 맞으며 길거리에서 오열하는 신을 찍었다"고 말했다.
'인간시장'은 숫자로 가치가 매겨지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의 의미를 찾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리는 TV 페스티벌 숏폼 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서 김승호 감독은 "남규리의 캐스팅 수락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서 샴페인을 터뜨리고 케이크를 잘랐다"며 "남규리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다음에는 코믹이나 액션 장르도 꼭 함께 해보고 싶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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