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클라라가 눈 쌓인 겨울 숲을 배경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SNS 계정에 "天姥山(천모산)"이라는 단어와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눈이 가득 쌓인 나뭇가지가 어우러진 겨울 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차분하고 단아한 표정이 돋보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이다. 클라라는 소매에 퍼 디테일이 가미된 검은색 롱 코트에 체인 스트랩 가방을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건물 출입구 앞 전신 컷에서는 코트의 유려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1986년생인 클라라는 영국 국적으로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그는 과거 프로야구 '레깅스 시구'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한 클라라는 당시 매매가 81억 원에 달하는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신혼집을 마련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그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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