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연봉 인상까지 준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이 첼시로 간다고?…'Here we go' 기자 정면 반박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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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앙 추아메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주 조용하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의 첼시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보르도 유스 출신인 추아메니는 2017년 11월 보르도에서 데뷔했다. 이후 AS 모나코를 거쳐 2022년 7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2000년생인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했다. 2022-23시즌 50경기를 소화했다. 2023-24시즌 피로 골절과 발 부상으로 38경기를 뛰었다. 추아메니는 지난 시즌 52경기를 뛰었고 올 시즌 41경기를 소화했다. 대부분 선발로 나섰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은 첼시가 지난여름 추아메니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였으며 다시 한번 추아메니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오렐리앙 추아메니./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는 "첼시가 여전히 추아메니를 원하고 있으며, 26세인 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심지어 첼시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연봉 인상'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면서도 "보통 스페인발 이적 소식은 추측성 보도가 많은 편인데, 이번 추아메니 루머 역시 그런 경우로 보인다"고 했다.

로마노는 26일(한국시각)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아메니의 첼시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아니, 현재로서는 이 이적설과 관련해 강력하거나 구체적인 움직임은 전혀 파악된 게 없다"며 "최근 며칠간 추아메니와 첼시를 연결하는 소문이 많았지만, 바르셀로나나 맨유 때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대답해야 할 것 같다. 첼시가 미드필더 보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하느냐고 묻는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이미 지난 1월에도 미드필더진을 살펴봤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오렐리앙 추아메니./게티이미지코리아

계속해서 "하지만 추아메니는 무엇보다 레알 마드리드에 핵심적인 선수다. 둘째로 그는 매우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레알에서 워낙 중요하게 여겨지는 선수라 결코 쉬운 거래가 아닐 거다"며 "또한 현재 첼시 측과 대화나 협상이 구체적으로 오가는 것도 전혀 없다. 그래서 지금 추아메니 주변은 아주 조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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