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장혁, 공동육아 현장 "힘든 일은 혼자 하든 함께 하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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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이 장혁과 만나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갔다. / 홍경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홍경민이 공동 육아 현실을 언급했다.

25일 홍경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힘든 일은 함께 하면 덜 하다고 하였다. 추노와 함께 각자 애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서 만나봤다. 그래서 깨달았다. 힘든 일은 혼자 하든 함께 하든 힘든 거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경민은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그의 앞에서 휴대전화를 만지며 덥수룩한 수염을 자랑하고 있는 장혁은 한결 편한 복장으로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친 표정으로 쳐진 어깨를 하고 앉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글을 본 소유진은 웃는 이모티콘을 남겼고 팬들은 "애들 데리고 키카 가는 남편 제일 스위트한 남편입니다", "다음엔 집에서 보세요. 먹는 거라도 대충 먹지 않게", "아니 왜 이름이 아니고 추노냐고요", "막내들 데리고 만나신 건가요?", "육아는 정말 위대하다", "그래도 애들은 좋았을 것 같아요", "다정한 아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근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이 결성한 아묻따밴드가 출연했다. 아묻따밴드의 리더 홍경민은 "동료들과 밴드를 만들어 우리끼리 재미있게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멤버들을 만났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저는 그냥 술자리에 갔다가 여기까지 왔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객원 보컬로 활동하는 그는 "조인성이 영화 홍보할 때 아묻따밴드와 함께 이 무대에 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차태현은 조정민과 호흡을 맞춰 '이차선 다리'를 불렀고 전인혁은 '이미 슬픈 사랑'을 불렀으며 조영수는 멤버들과 SG 워너비의 '라라라'를 연이어 불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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