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신지와 문원이 유쾌한 버킷리스트 작성으로 웃음을 줬다.
지난 2월 25일 채널 '어떤신지'에는 '여러분 상문씨가 번지점프 하고 싶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신지와 문원은 2026년 버킷리스트를 적었다.
신지는 처음으로 '쇼트트랙 직관하기'를 꼽으며 "죽기 전에 한 번 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촬영 당시 동계올림픽이 한창 열리던 기간이라 신지는 스노보드 금메달을 딴 최가온 선수의 투혼에 대해서도 칭찬과 감탄을 늘어놓았다. 이어 신지는 패러글라이딩과 경주 여행을 언급했다.

그러다 문원이 "꾸짖지 않기"를 추가하라고 하자 신지는 "꾸짖지 않기? 그건 지킬 수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더하더니 "꾸짖음을 적게 하기"라고 정정했다. 신지는 이내 "이게 무슨 버킷리스트야"라며 자기가 한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서로 마음에 담아 놓은 거 꺼내는 거 아니냐? 버킷리스트가 아니라 부부 생활 백서다. 변질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지는 마지막으로 '운동 다시 하기'를 버킷리스트로 추가했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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