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의회, 영덕군 비교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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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대구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장관)는 의정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최근 경북 영덕군 비교견학을 다녀왔다고 26일 밝혔다.

대구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장관)가 의정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최근 경북 영덕군 비교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구달서구의회(포인트경제)
대구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장관)가 의정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최근 경북 영덕군 비교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구달서구의회(포인트경제)

이번 견학은 타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북 영덕군 우수 시책을 달서구 실정에 맞게 접목해 구민의 삶의 질 증진 정책 발굴을 위해 군의회를 방문해 김성호 의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의회는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우수 시책 발굴 등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이어 영해 만세시장에서 ‘3.18 만세운동’이라는 역사 문화 콘텐츠를 전통시장에 접목한 사례를 살펴보며, 위원들은 6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영덕 북부 중심 시장의 현대화 시설 설비와 운영 현황을 시찰하며, 달서구 내 전통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영덕대게축제 주 행사장인 해파랑공원을 방문해 공원의 조형물과 산책로를 둘러보며, 이를 달서구의 두류공원 및 월광수변공원 등의 공간 조성에 활용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장관 경제도시위원장은 “이번 영덕군 비교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브랜드화와 전통시장 활성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우수 사례들을 달서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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