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병원 평가서 글로벌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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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미국 현지 시각 25일 9시 온라인으로 발표한 ‘월드 베스트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에서 26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글로벌 순위는 4계단 높였으며, 국내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뉴스위크 ‘월드베스트 병원’ 평가는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인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다.

뉴스위크의 병원 순위는 △의료 성과 지표 (40%) △국내외 의료 분야 전문가 추천 (35%) △환자만족도 (18.5%) △환자자기평가도구 실행 여부 (6.5%)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전체 순위를 결정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년간 뉴스위크가 선정한 전문병원 순위에서도 암 분야에서 2년 연속 글로벌 3위이자, 종합병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병원 부문에서도 5년째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박승우 원장은 “중증 질환 중심의 미래 의학 추진 성과가 세계 각국 의료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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