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한국통합민원센터가 상반기 공개채용이 집중되는 3~5월을 앞두고 기업·구직자를 위한 증빙서류 발급 및 해외 인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과정에서 많이 요구되는 서류는 학력·경력 증빙서류다.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학력서류는 물론 경력증명서 등 추가 서류까지 함께 요청되는 경우가 많은데 제출처마다 요구하는 발급 형태나 문서 기준이 달라 지원자가 서류를 여러 번 다시 발급받는 일이 반복되기도 한다.
특히 해외에서 학업 또는 경력을 취득한 지원자의 경우, 해외 기관에서 발급된 서류는 제출처에서 공식 문서로 인정받기 위해 번역과 공증을 거친 뒤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인증까지 완료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국가별 인증 방식과 준비 기간도 길어 채용 일정에서 큰 부담 요소가 되기도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는 국내 서류 발급 지원은 물론 해외 서류에 필요한 번역·공증 촉탁대행과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인증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진행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공개채용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서류 준비가 합격의 기본 조건이 된다”라며 “국내 발급 서류는 빠르게 신청하고, 해외 방문 없이 온라인 신청만으로 필요한 서류 준비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