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또 없다'…UCL 16강 노리는 PSG, 모나코전 예상 선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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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모나코 예상 선발 명단/르파리지엥PSG/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행 여부를 결정지을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PSG는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모나코를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PSG는 지난 18일 열린 모나코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둬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가운데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르파리지엥은 25일 PSG의 모나코전 선발 명단을 예측하면서 바르콜라, 두에, 크바라츠헬리아가 공격진을 구성할 것으로 점쳤다. 또한 네베스, 비티냐, 에메리가 중원을 구성하고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가 수비를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골문은 사포노프가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루이스와 마율루가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비티냐, 에메리, 네베스로 구성된 기존 트리오를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몇 주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강인은 지난 22일 열린 메츠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PSG의 3-0 완승을 함께했다. 이강인은 메츠전 선발 출전과 함께 부상 복귀 후 5경기 만에 첫 선발 출전했다.

프랑스 미디어풋 등 현지매체는 25일 PSG와 모나코의 경기를 앞두고 'PSG는 이강인을 중요한 경기에서 신뢰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강인의 포지션에 부상 선수가 많고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존중하지만 이강인은 여전히 PSG에서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중요한 경기에서 심지어 루이스가 결장하는 상황에서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대신 다른 선수를 기용한다. 모나코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PSG는 네베스, 비티냐, 에메리가 중원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강인은 벤치에 앉게 될 것이다. PSG는 이강인의 이적 요청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PSG/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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