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주소정보시설 2만 2천여개 일제 조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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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청 전경. /동래구청
부산 동래구청 전경. /동래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동래구가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

동래구는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의 훼손·망실 여부를 점검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629개, 건물번호판 1만 8013개, 기초번호판 181개 등 총 2만 2145개다. 구는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스마트 KAIS)을 활용해 설치 상태와 위치 적정성, 안전 상태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보수·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주소정보시설 2만 1422개를 전수 조사해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57개를 보수하고 64개를 신규 설치했다. 또 노후 건물번호판 2059개를 교체하는 등 시설 정비를 이어왔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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