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강유석의 커피차 선물에 감동하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고윤정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엄재일 기분이다! 당직 내가 서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 현장에 마련된 커피차가 담겼다. 커피차에는 "모든 스텝 배우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속 고윤정이 연기한 오이영 캐릭터 이미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유석은 커피차 문구를 통해 "이영아... 아니 윤정아... 수업시간에 무먹지 말랬지... 아니 이영아... 의사 관두고 PD 됐다고 들었어. 응원할게. 거기선 행복해. 윤정이 이쁘게 봐주세요. 영원한 동기 엄줴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작품 속 캐릭터 설정을 활용한 재치 있는 응원을 전했다. 이에 고윤정은 "OBGY 가보자고"라는 댓글과 이모티콘으로 화답해 드라마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고윤정의 커피 인증샷에는 본인 이름으로 지어진 삼행시가 담겼고, "오늘부터 헬로우걸"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강유석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헬로우걸은 '슬전생'에서 전직 아이돌이었던 엄재일(강유석)의 아이돌 시절 팬클럽 명이다. 두 배우의 유쾌한 소통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윤정은 tvN '환혼' 시리즈를 비롯해 디즈니+ '무빙',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아왔다. 현재는 차기작으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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